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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목표가 65만원 유지...전일종가 34만원 -흥국證

기사등록 : 2018-07-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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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11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로봇 전문 제조업체로 투자 사업부문도 맡아 지주사 역할을 함이다. 흥국증권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8 OP 3,583억원(QoQ +172.2%)으로 컨센/흥국 추정치 -8% / 부합
▶ 2Q18 OP 5,830억원(QoQ +62.7%)으로 추정. 컨센 5,176억원을 상회할 전망
▶ 2018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77조원(6/12) => 1.82조원(7/11)으로 소폭 하향

현대중공업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2857억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83억5458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55억731만원이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15% 하락한 34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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