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노 전 대통령 사저까지 시티투어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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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봉하마을에 위치한 고(故) 노무현 대통령 사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티투어 노선을 개편, 운영한다.

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노 전 대통령 사저가 일반에 개방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기존 운영하던 김해시티투어 명소탐방을 개편해 시티투어를 이용해 사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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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김해 시티투어 노선도[제공=김해시청]2018.7.12.

봉하마을에는 해마다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사저까지 운행하는 교통수단이 없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올해 연말 정기개편을 준비하고 있지만 민원사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티투어를 이용해 봉하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변경된 투어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광제 김해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야간투어코스, 인근도시 연계코스 개설 등 시티투어 운영 코스를 대폭 개편하고, 제공 서비스를 강화해 김해 시티투어를 명품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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