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기계설비의 날' 김현미 장관 "43만 기계설비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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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김현민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계설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43만 기계설비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기계설비법'이 제정된 것과 발 맞춰 앞으로 건설산업에서 기계설비산업의 위상이 재정립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현미 장관은 또 "아울러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에 기계설비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설산업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계설비의 날은 급배수·급탕설비, 난방 설비, 위생설비, 공기조화설비, 가스설비, 자동제어설비를 비롯한 기계설비산업 종사자들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제정됐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 김현미 장관은 기계설비산업 공로자 15명에 대해 국토부장관 표창을 했다. 표창자는 △김용찬(고려대 교수) △이대영(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영호(씨엔티코퍼레이션) △박미정(비드이앤씨기술사사무소 대표) △송주창(창득설비 대표) △전광표(한솔엔지니어링 대표) △전치권(아이스에스 대표) △김철영(유천써모텍 대표) △윤형국(서울주택도시공사 부장) △장가익(토지주택공사 처장) △김재현(오텍캐리어 이사) △김대식(에이피 상무) △남상진(설화엔지니어링 대표) △류형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실장) △김용성(두산건설 부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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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기계설비 공로자들에게 장관 표창을 하는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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