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3일(현지시간)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남편 필립 메이와 함께 영국 런던의 첼시왕립병원을 방문해 참전용사 및 어린이들과 볼게임을 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13 19:27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3일(현지시간)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남편 필립 메이와 함께 영국 런던의 첼시왕립병원을 방문해 참전용사 및 어린이들과 볼게임을 하고 있다.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