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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목표가 18만원 유지...전일종가 14만3500원 -삼성證

기사등록 : 2018-07-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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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6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 전망
▶ 지난 5월 출시된 꼬북칩과 혼다칩 등 신제품 매출이 가시화되는 것은 긍정적인 점
▶ 국내는 신제품 효과와 꼬북칩 capa 증설 효과로 매출은 5%, 영업이익은 7.7% 증가할 것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2억6725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6억1687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억1540만원이다.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2.38% 하락한 14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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