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 전망
▶ 지난 5월 출시된 꼬북칩과 혼다칩 등 신제품 매출이 가시화되는 것은 긍정적인 점
▶ 국내는 신제품 효과와 꼬북칩 capa 증설 효과로 매출은 5%, 영업이익은 7.7% 증가할 것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2억6725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6억1687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억1540만원이다.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2.38% 하락한 14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