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아이투자

유한양행, 목표가 30만원 유지...전일종가 21만5000원 -SK證

기사등록 : 2018-07-20 07:44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20일 유한양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유지했다.



유한양행은 전문 의약품 주력의 국내 상위 제약기업이다. SK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동사의 2018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3,893억원(+9.6%YoY), 영업이익은 259억원(+24.7%YoY, OPM 6.6%)을 시현할 전망. 약가인하 영향으로 C형 간염치료제 매출이 줄었지만, 새롭게 도입한 백신 제품의 매출증가로 양호한 성장세 예상
▶ 폐암 치료제는 임상 2상에 돌입, 우수한 효능이 입증되면서 L/O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98억2114만원으로 전년 동기 3511억9892만원 대비 3.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억6395만원으로 전년 동기 355억1579만원 대비 27.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7억1687만원으로 전년 동기 295억4261만원 대비 29.8% 감소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2.27% 하락한 21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