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CJ ENM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유지했다.

CJ ENM은 국내 상위 홈쇼핑 업체, 케이블TV/인터넷쇼핑몰/카달로그 등을 통해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현용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ENM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합병신주 상장과 약세장이 겹치며 단기 차익실현 욕구 급증하며 주가↓
▶ PER 13배의 아시아 최고 콘텐츠 제작사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시점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6만원(유지)

CJ EN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47억1601만원으로 전년 동기 5463억7656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6398만원으로 전년 동기 535억507만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93억7786만원으로 전년 동기 288억174만원 대비 106.1% 늘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11.40% 하락한 23만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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