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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목표가 45만원 유지...전일종가 37만500원 -부국證

기사등록 : 2018-08-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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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은 6일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주요 게임 :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이다. 부국증권 이준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예상매출액 4,317억원(-9.2% QoQ), 영업이익 1,583억원(-22.3% YoY) 추정
▶ 3Q18도 신작론칭 부재와 신규인력 채용 증가로 실적감소세 불가피
▶ ‘B&S2’, ‘아이온 템페스트’, ‘리니지2M’ 등 신작론칭이 재개되는 2019년 재도약 기대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751억68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95억278만원 대비 9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38억3757만원으로 전년 동기 304억3801만원 대비 569.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87억565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5억4690만원 대비 576.7%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1.21% 상승한 37만5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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