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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8-08-07 14:26
[평택=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회동에서 소문만 무성한 100조 원 이상 투자계획 발표는 없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최근 정부의 '투자 구걸론'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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