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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목표가 34만원 유지...전일종가 27만6000원 -NH證

기사등록 : 2018-08-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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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9일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세계 2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 업체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하반기 트룩시마, 허쥬마 매출 비중 증가로 연간 OPM 50.9% 유지 전망: 하반기 품목 MIX개선으로 마진 개선 전망. 연간 OPM 50.9% 추정
▶ 200~300억원 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2분기
▶ 공장 이슈 해소, 3공장 증설 계획 발표 등 하반기 모멘텀 다수
▶ 별도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대비 하회
▶ 램시마 단가 인하 영향으로 GPM -3.6%p 감소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634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61억4800만원 대비 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82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83억2900만원 대비 21.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39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41억6000만원 대비 26.4% 감소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55% 상승한 27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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