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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목표가 55만원 유지...전일종가 42만3000원 -NH證

기사등록 : 2018-08-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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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4일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유지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사노피,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5건, 5천억원 이상 투자 계획: 독자적인 LAPS 기술로 전세계 최초 3주 제형 G-CSF(롤론티스), 4주 제형 GLP-1(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
▶ 국내 신약개발 업체 중 글로벌 출시에 가장 근접
▶ 미반영된 포지오티닙 관련 하반기 모멘텀: 하반기 학회 발표, FDA 허가신청 등 R&D 모멘텀 다수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413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28억1900만원 대비 8.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5억45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4억7000만원 대비 7.6% 늘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7.44% 하락한 42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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