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7일(현지시간) 중국 ‘치시’(七夕) 축제를 앞두고 결혼한 지 50년이 넘은 노부부가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있다. 중국판 발렌타인 데이라 불리는 치시는 우리나라에서는 견우직녀 설화로 유명한 칠월 칠석으로 중국의 전통적인 ‘연인의 날’이다. 2018.08.16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16 21:19
[톈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7일(현지시간) 중국 ‘치시’(七夕) 축제를 앞두고 결혼한 지 50년이 넘은 노부부가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있다. 중국판 발렌타인 데이라 불리는 치시는 우리나라에서는 견우직녀 설화로 유명한 칠월 칠석으로 중국의 전통적인 ‘연인의 날’이다. 201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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