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NH투자증권 정연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불확실성 해소: 면허 취소 리스크 해소
▶ 대형기를 통한 노선다변화 이점이 더 크다
▶ 경영 정상화까지 신규 노선 및 항공기 도입 제한은 부담이나 이를 감안하여도 밸류에이션 저평가
▶ 대형기 효율성 증대와 노선 차별화 여력 감안하면 국내 경쟁사 간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전망
진에어는 올해 2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2265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2억3000만원 대비 1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4억5200만원 대비 49.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억9400만원이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6.22% 상승한 2만3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