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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살기 등 장기체류여행이 대세 '코타키나발루'로 가볼까?

기사등록 : 2018-08-2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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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각박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한 여행을 단기간이 아니라 살듯이 여행하는 한달 살기 여행이 2030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달 살기 등 장기 체류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며 해외 장기체류를 위한 답사 여행이 대세가 되고 있다. 

다양한 한달살기 여행지 중 코타키나발루는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동남아 최고봉인 4095m의 키나발루산, 독특한 맹그로브숲,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공항에서 15분거리, 시티센터까지 5분 거리의 탁월한 지리적 이점을 자랑해 주겨환경도 좋다.

[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 랜드마크 리조트인 수트라하버 리조트 부지 내 ‘코랄베이 수트라(Coral Bay Sutera)'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코랄베이 수트라는 럭셔리 레지던스로 12층, 8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총 460세대의 단지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단지 내에 위치해있어 수트라하버 리조트 골프 CC, 레스토랑, 수영장, 스파, 스포츠 액티비티 등을 이용하기 좋다.

동남아 최고봉으로 일컫는 키나발루 산까지 차로 1시간에 닿을 수 있고 산, 바다, 도시, 공항이 모두 근접해 휴양과 관광, 거주가 가능한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인천~코타키나발루는 직항 5시간 이내로 인천 출발 4편과 부산 출발 1편, 총 5편이 매일 운항해 한국과의 심리적 거리도 가깝다. 한달 살기 여행을 원한다면 이번에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마련한 답사 여행을 가보는 것도 좋다. 9월, 10월에 각각 한번씩 진행된다. 

yoomi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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