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0일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1만원으로 유지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유안타증권 서미화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한미약품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 신제품의 매출 확대로 본업의 성장세는 지속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13억927만원으로 전년 동기 2228억1924만원 대비 8.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9억4792만원으로 전년 동기 215억4542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4억19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24억6950만원 대비 7.6% 늘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2.54% 상승한 50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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