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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9월 22일 주택관리사 시험 전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 및 필수준비물 공개

기사등록 : 2018-09-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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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유성 기자 = 1년 간 달려온 시험의 끝인 주택관리사 2차 시험(최종 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주택관리사 시험을 후회없이 치르기 위해서 시험 전 유의사항 숙지는 필수다. 특히, 시험 시행일 전까지 본인이 원서 접수한 시험장 위치 및 교통편을 확인하여 시험 당일 9시까지 입실, 지정된 좌석에 늦지 않게 착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준비물도 꼼꼼히 확인하여 확실히 준비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비롯해 본인 사진이 부착된 공공기관 발급 신분증이어야 하고, 신분증 외에도 수험표, 검정색 사인펜, 손목시계 준비도 필수이다.

시험 당일 준비물을 챙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복습과 마무리이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그 동안 공부했던 것을 차분히 정리해야 한다. 이에 해커스 주택관리사에서 시험 막바지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실전모의고사 3회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파이널 특강 수강료를 30%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실전모의고사는 출제위원 급 교수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한 것으로, 2018년 시험 예상 출제율 80% 이상의 엄선된 문제만 담아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진행된다. 또한, 파이널 출제 예언 특강은 주택관리사의 방대한 이론을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핵심 기출포인트만 압축해서 정리해주는 특강으로, 짧은 시간에 핵심 출제 포인트만 공부할 수 있어 시험 마지막 준비를 확실히 하고픈 수험생이라면,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해커스 주택관리사에서는 시험 직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커스 주택관리사는 지난 2018년 1차 시험 때 빠르게 가답안을 올린 이력이 있어, 누구보다 먼저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일 전 본인의 합격 여부를 가늠하고 싶다면 해커스 주택관리사의 정답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밖에도 해커스 주택관리사 스타 교수진의 무료 해설강의는 물론,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들을 위해 2차 시험이 끝난 후 후기를 남기면, 비타500, 치킨+콜라 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시험 후기 이벤트’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해커스 주택관리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전 마지막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와 특강을 준비했다”며, “해당 학습 지원을 통해 시험 당일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주택관리사 시험 직후 공개되는 시험 가답안 및 해설강의를 통해 주택관리사 시험 난이도는 물론, 본인의 합격 여부까지 해커스와 함께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빠른 답안 및 해설 강의와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커스 주택관리사 2차 시험 풀서비스는 해커스 주택관리사 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y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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