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카우나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 순방에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이 첫 번째 방문지인 리투아니아에 도착했다. 교황은 발트 3국 순방에서 소련과 나치 치하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고 종교 간 화합을 강조할 예정이다. 2018.09.22 |
goldendog@newspim.com
바티칸, 중국과 주교 임명 문제 잠정합의...국교정상화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