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5일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유지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중 무역분장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으로 금년 3Q에는 화학제품(PE, ABS, PS, PC 등) 마진 축소 심화 양상. 전분기 저가 납사 투입 효과도 소멸
▶ 4Q에도 유가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 지속 예상되는 가운데 여수 크래커 정기보수 비용(1천억) 부담으로 전체 이익 감소세 불가피할 전망
▶ 4Q 배터리 실적은 소형전지 중심 비수기 영향 불구 EV 전지 매출 확대 및 흑자 전환 예상으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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