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산양산삼 축제 13일 '팡파르'

시식·색소폰 연주 등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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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정철윤기자 = 경남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와 대한산삼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거창한 산삼, 산양산삼 축제’가 오는 13, 14일 양일간 거창군 1교 둔치일원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산양산삼축제는 거창산양삼의 우수성과 국내 최대 산지(350ha)인 점을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청정지역으로 대표되는 고장으로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한 품질과 물량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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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산삼, 산양산삼 축제 포스터[사진=거창산양산협회]2018.10.5.

 

이번 행사는 거창군과 거창군의회, 거창산림조합, 임업후계자협의회, 거창군등산연합회가 후원하며, 거창산양삼 특별홍보관을 운영해 청정거창에서 자란 산양삼을 전시하고 행사기간 특별 판매행사도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소원 산양삼화분 만들기, 산양삼차 만들기, 산양삼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재배농가별, 품종별 다양한 전시와 시식행사와 함께 특별 경매 행사진행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산삼주도 2000병이 준비되어 최소 체험비로 산삼주 1병을 받아 갈수 있으며 축제의 흥을 돋아 줄 가수 지혜와 대학가요축제 출신 양원식, 색소폰연주자 강명균·남상일, 전자바이올린의 조아람 등의 공연이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처음하는 축제라 미숙한 점도 많지만 거창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막연히 산삼은 비싸다는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축제의 목적”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 같이 줄기는 마당이 되었으면 좋겠다. 거창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과 다른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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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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