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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목표가 100만원 유지...전일종가 원 -대신證

기사등록 : 2018-10-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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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1일 오뚜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0원 유지
▶ 조용히,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지배구조 개편
▶ 원가 부담은 이어지지만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252억7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34억3384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1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415억1466만원 대비 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1억3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356억9647만원 대비 7.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오뚜기 주가는 전일대비 1.60% 하락한 67만8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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