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스포츠 전지훈련지 급부상

9월 현재 10개 종목 112개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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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웰빙레포츠타운이 각종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12일 동해시체육회에 따르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팀을 불러들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9월까지 하키, 육상, 배드민턴 등 10개 종목 112개팀이 각종 대회 출전 및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동해시에서 동·하계훈련을 마쳤다.

이처럼 선수단의 발걸음이 줄을 잇는 이유는 동해시가 수도권 지역 보다 여름 연평균 기온이 5℃ 낮고 겨울에는 기온이 높아 전지 훈련지로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아니라 대규모 선수단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 동해시는 전지훈련 팀에게 체육시설 사용료와 관광지 입장료 감면, 숙박·음식업소 안내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전지훈련 선수단이 최상의 훈련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명품도시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홍보자료 발송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올해보다 40여개팀이 증가된 150개팀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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