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단감 말레이시아 수출 첫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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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진영단감 8톤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기 위해 12일 첫 선적을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진영단감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2919톤의 수출실적에 이어 올해에는 수출농가 188호에서 수출목표 3000t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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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제공=김해시청] 2018.7.16.

올해 단감 수출가격은 지난 해에 비해 단감 한개의 무게가 250g인 2L규격이 10㎏ 박스당 2만2500원으로 지난해 2만500원 대비 10% 상승했다.

M규격은 1만5000원으로 지난해 1만3500원 대비 11% 상승, S규격~3S규격은 1만2500~9만500원으로 지난해 대비 500원~1000원씩 상승돼 수출가격이 결정됐다.

특히 동남아시아지역의 중국산 저가단감의 물량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M규격이상의 고품질 단감으로 11월중 말레이시아에서 수출업체 및 수출농협과 함께 판촉행사를 개최해 김해시 단감의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권대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감의 내수가격 안정 및 수출이 농가소득과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수출농산물의 경쟁력 확보 및 농산물 수출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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