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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한 태교여행 원한다면 '프리미안 올 인클루시브'가 딱

기사등록 : 2018-10-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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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사이판은 최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오롯이 쉼을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휴양을 꺼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결혼과 동시에 임신 이라는 축복을 선물 받은 일명 '베이비 문' 행객들과 출산 전 뱃속에 아이와 함께 교감 할 수 있는 '태교여행' 여행객들 이라면 켄싱턴 호텔 사이판을 주목해보자.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예비맘을 위해 사이판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태교여행 패키지를 출시했기 때문.

[사진=켄싱턴 사이판]

이 곳에서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아아도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받으면서 편하게 태교에 집중하면 된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는 객실 과 식사(1일 3식)가 모두 포함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서비스 이다.

태교여행 패키지를 통해 예약 하면, 인피니풀 스낵&바 에서 사이판의 열대과일로 만들어진 트로피컬 과일 소르베와 그릴 파니니를 1회, 1박당 10달러 상당의 객실 할인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치아 건강에 좋은 선물도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는 내년 2월 28일까지 판매 되며, 켄싱턴 호텔 사이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켄싱턴 호텔 사이판의 베이비문& 태교여행 패키지를 이용하고 바로 앞에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파우파우 비치를 벗 삼아 태담을 나누며 뱃속에 있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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