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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되려면? 재무제표 읽기 필수! 회계사가 알려주는 '모두의 회계'

기사등록 : 2018-10-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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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투자자라면 재무제표를 읽어라!"

수많은 투자자의 '롤모델' 워렌 버핏의 말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재무제표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단순히 어렵게 느껴진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회계 용어와 숫자가 가득한 재무제표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파악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어설프게 아는 것이 더 위험하기도 하다.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 기업의 실적을 매출과 이익 등 기본지표만 보고 단편적으로 분석할 경우, 잘못된 판단을 하기 쉽다. 재무제표를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투자가 재무제표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투자자를 위해 투자자 맞춤 기초 회계 강의를 연다. 이름하여 '모두의 회계 (4주 만에 끝내는 투자자 기초 회계)'다. 아이투자의 투자교육 전문 브랜드 FNedu(에프앤에듀) 아카데미와 이곳에서 오랜 기간 강사로 활약해왔던 최원철 회계사가 의기투합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과정이다.


☞ [모두의 회계] 강의 정보 자세히 보기

(http://edu.itooza.com)


◆ 선착순 20명만 접수, 소규모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

수업은 11월 17일(토) 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홀에서 열린다. 강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기수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만 모집해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 강의는 재무제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투자에 필요한 핵심 회계를 쏙쏙 설명해준다. 강사로 나선 최원철 회계사는 실제로 오랜 기간 투자를 해왔고, 상장 기업 감사를 맡아온 현직 회계사다. 강의뿐만 아니라 재무제표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도록 옆에서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의를 기획한 아이투자 담당자는 "그간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재무제표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투자자들을 많이 만났다."며 "현명한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오직 주식 투자자만을 위한 기초 회계 강의를 만들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발빠른 수강자를 위해 얼리버드 할인이 진행중이다. 오는 10월 24일까지 신청한다면, 정가인 55만원에서 15만원 할인된 40만원에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 모두에게 아이투자의 기업 데이터 전문 서비스인 '밸류라인' 골드 1개월을 무료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기업의 언어'인 재무제표를 직접 분석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고 싶다면, 혹은 숫자에 두려움이 있어 재무제표를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자.

☞ [모두의 회계] 수강 신청하기
(http://edu.itooza.com)

강의 문의 ☏ 02)723-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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