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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인모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 크로아티아 최고 유공훈장 서훈

기사등록 : 2018-10-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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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크로아티아 대사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 대사관 오픈식'에서 양인모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이 크로아티아 국가 최고 유공훈장인 '안테 스트랄체 비치(Order of Ante Stracevic)를 서훈한 뒤, 마리아 배치노비치 뷰리치(Marija Pejcinovic Buric)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외교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인모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는 2007년 명예총영사로 임명된 후,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교류 확대와 우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크로아티아 최고 유공훈장을 서훈 했다. 2018.10.24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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