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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히타치 해변의 3만2000그루 레드뮬리 '코키아'…빨강 물결의 유혹 '핑크뮬리 저리가라'

기사등록 : 2018-10-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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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 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일본 이바라키 현에 위치한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은 언덕 전체를 새빨갛게 물들이는 코키아가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미하라시 언덕’에 약 3만2000그루의 코키아가  언덕 전체를 빼곡하게 차지 하고 있어 인증샷 메카로 불린다. 그 외에도 코스모스가 200만 송이가 피어나 그또한 장관을 이룬다.

 레드뮬리로 알려진 코키아는 우리나라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히타치 해변 공원처럼 대규모로 만날 수 있는 곳은 없다.  

[일본 이바라키 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2018.10.22. youz@newspim.com
[일본 이바라키 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2018.10.22. youz@newspim.com
[일본 이바라키 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2018.10.22. youz@newspim.com
[일본 이바라키 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2018.10.22. youz@newspim.com
[일본 이바라키 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2018.10.22. youz@newspim.com
[일본 이바라키 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2018.10.22. youz@newspim.com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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