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유럽여행 간다면 여기… 동계 스포츠의 '실리콘 밸리' 잘츠부르크

본문내용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잘츠부르크 관광청이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잘츠부르크주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마케팅 이사는 행사에서 아직은 낯선 잘츠부르크의 소도시 젤암제-카프룬, 스키 아마데 등을 소개했다.

썸네일 이미지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잘츠부르크 관광청 마케팅 이사가 한국을 방문해 잘츠부르크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2018.11.08. yoomis@newspim.com

2018년 통계에 따르면 매년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작년 12월부터 올 초까지 동계시즌에 전년도보다 약 6% 증가한 1600만명이 잘츠부르크에서 숙박했고 약 39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계시즌의 경우 숙박객은 1210만명으로 작년 동기대비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썸네일 이미지
[사진=잘츠부르크주 관광청]

잘츠부르크에는 22개의 세계적 수준의 스키 지역이 있다. 대표적인 5곳으로는 잘바흐(Saalbach), 오베타우에른(Obertauern), 스키 아마데(Ski Amade), 플라차우(Flachau)이다. 동계스포츠가 발달해 있는 잘츠부르크는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며 겨울뿐 아니라 6월말까지도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스키어들의 천국이라 불린다. 

썸네일 이미지
[사진=오스트리아 관광청]

레오 바우에른베르거 잘츠부르크 관광청장은 "앞으로도 이런 전설의 인물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동계 스포츠 선수 양성에 대한 지원은 물론 스키 리조트와 주변 소도시 관광국들과의 협업으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잘츠부르크는 스키 전설의 인물들을 배출해온 곳이기도 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과 스키 월드컵 챔피언 6회 우승자 마르셀 히르셔(Marcel Hirscher), 안나 페닝거(Anna Veith) 등 유명 스키 선수들은 잘츠부르크에서 스키를 배웠으며 유명 브랜드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yoomis@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핌 영상

더보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