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투자 협약…470억 규모

㈜에코팩키징코리아 등 4개 기업 140명 신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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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밀양시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 행사에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4개사와 투자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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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오른쪽 세번째)이 8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4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밀양시청]2018.11.8.

8일 창원 풀만호텔 2층에서 환영만찬과 함께 진행된 투자협약식에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일호 밀양시장과 나노산단 입주희망 4개사 대표가 참여해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은 원료 및 제품에서 미국 FDA, USDA 안정성 승인, 독일 DIN CERTCO 친환경 특성 인증 등 다수의 국제인증을 보유한 나노기술기업인 ㈜에코팩키징코리아가 나노산단에 탄소계나노소재(기능성, 항균성, 난연성, 불연성 나노폴리머) 제조공장 투자계획을 밝히는 등 4개사와 나노산단 2만8600㎡ 부지에 470억원을 투자해 14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경규 밀양시나노융합국장은  “밀양시가 오랜기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준비해 온 나노융합국가산단이 입주기업에게는 사업번창의 기회, 우리나라에서는 차세대 미래먹거리산업의 요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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