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지역결선 11일 개최

본문내용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지역 결선이 오는 11일 강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9일 동해시에 따르면 재능 있는 젊은 신인가수의 등용문인 이번 행사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원도연합회 및 동해지회 주관으로 가수 박남춘과 향기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원도권 및 경기 북부권 예선 합격자 9명이 참가해 연말 전국대회 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또 조항조, 김상희, 한혜진, 박우철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인기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결선에서는 우수자 5명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 트로피를 수여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 등 3명에게는 12월 경기도 부천에서 개최될 전국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는 대중가요의 보급과 지역가수 발굴 및 육성의 장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트로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접목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핌 영상

더보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