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취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취준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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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미 기자 = KT&G가 대학생들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G는 2016년 9월부터 대학교 내 옷장과 피팅룸을 갖추고 면접 의류 일체를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상상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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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에 설치된 ‘상상옷장’에서 대학생들이 면접용 의상을 입어보고 있는 모습

‘상상옷장’은 운영 1년여 만에 총 3433명, 월평균 286명에 달하는 이용실적을 기록하며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취업 준비생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경기대, 부경대, 안동대, 충북대 등 4개 대학교에 ‘상상옷장’을 추가로 설치해 전국 총 12개 대학교로 확대했다. ‘상상옷장’ 확대와 함께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용한 면접스타일링,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촬영 등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될 예정이다.

면접 정장 지원과 함께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8월에 시작된 ‘상상커리어캠프’는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진단하고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3박 4일간 약 100시간의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모의면접, 인적성 검사와 1:1 멘토링, 취업특강 등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에 진행된 6기 프로그램에서는 모의면접에 취업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최신 면접방식을 도입했다. 심각한 구직난으로 취업준비생들이 겪을 취업 스트레스 해소와 이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심리상담 토크콘서트’도 함께 선보였다.

‘상상커리어캠프’는 여타 대학생 대외활동과는 차별화된 내용과 구성이 대학생들의 호응을 얻으며, 모집 때마다 평균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KT&G는 지난 2010년부터 역량을 갖춘 미래 마케터를 육성하고자 ‘상상마케팅스쿨’도 운영중이다. 벌써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 ‘상상마케팅스쿨’은 배출된 수강생만 1만 2천명이 넘는 국내 대표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상마케팅스쿨’은 대학생 전문잡지 캠퍼스 잡앤조이에서 조사한 ‘최고의 대외활동-마케터 분야’에 2014년부터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마케터를 희망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kime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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