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솔브레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8만4000원 대비 16% 낮은 수준이다.

솔브레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 제조사다. 신한금융투자 김현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솔브레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Review: 전 사업부 견조, TG 서프라이즈
▶ 우려 속에도 성장이 가능한 2019년
▶ 목표주가 70,000원으로 17% 하향, 그러나 투자의견 ‘매수’ 유지

솔브레인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82억5613만원으로 전년 동기 1843억9995만원 대비 29.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1억9661만원으로 전년 동기 246억4421만원 대비 75.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1억4307만원으로 전년 동기 141억4205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76% 상승한 5만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