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3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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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비트코인이 5173달러23센트로 13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보도했다.

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hard fork)를 앞둔 불안감에 지난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 등 가상화폐들은 대대적인 매도세에 시달렸다.

하드포크란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으로, 비트코인캐시도 당초 비트코인으로부터 하드포크를 거쳐 탄생한 것이다.

하드포크 후 비트코인캐시가 비트코인캐시ABC와 비트코인캐시SV로 나뉘며, 아직 양 진영에서 절충점이 나오지 않아 이른바 해시 전쟁(hash war) 우려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강력한 지지선이었던 6000달러가 붕괴된 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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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미지[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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