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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목표가 14만원 유지...전일종가 10만원 -대신證

기사등록 : 2018-11-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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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0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40,000원 유지
▶ 2019년 매출액 2조 1,290억원(+10.0% YoY), 영업이익 3,222억원(+15.8% YoY) 전망
▶ 중국에서의 1) 신제품 +580억원 YoY(분기 매출 360~390억원, 연 1,500억원 가정), 2) 춘절 기저 부담 -600억원 YoY, 3) 기존 제품 매출액 +1,020억원 YoY 가정. 2019년에도 사드 이슈 이전인 2016년 수준으로의 외형 회복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2H17부터 이루어진 비용 효율화 효과로 이익 규모는 2016년 수준을 상회해 최대 영업이익 갱신 기대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937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1억1700만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800만원 대비 0.03%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30억6100만원이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1.01% 상승한 10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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