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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필 미켈슨, 타이거 우즈 보는 앞에서 '900만달러 미소'

기사등록 :2018-11-24 10:59

[라스베이거스(미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미켈슨이 900달러의 현금뭉치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필 미켈슨(48·미국)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 골프장에서 상금 900만달러(약 101억원)를 놓고 벌인 타이거 우즈(43)와의 '캐피털 원스 더 매치 : 타이거 vs 필' 일대일 매치플레이서 승리했다.

필 미켈슨이 타이거 우즈를 앞에 두고 현금 900만달러와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미켈슨은 그의 아내 에이미와 포옹을 나눴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우즈는 승부를 연장전으로 돌렸지만 승리를 안지는 못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우즈의 샷을 바라보는 미켈슨.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갤러리. 골프장에는 소수의 VIP 갤러리만이 초대됐다.[사진= 로이터 뉴스핌]
미켈슨의 플레이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경기후 인사를 건네는 우즈와 미켈슨(오른쪽). [사진= 로이터 뉴스핌]

‘라이벌’ 우즈가 보는 앞에서 환한 웃음을 지은 미켈슨은 아내 에이미 미켈슨과 포옹을 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현역 선수 최다승인 80승(메이저 14승) 기록을 보유한 우즈와 2위 미컬슨(43승·메이저 5승)의 자존심이 걸린 대회는 그의 승리로 끝이 났다.

승부는 연장 4번째 홀이자 22번째 홀에서 정해졌다. 우즈가 2.4m 가량의 버디에 실패한 반면 필 미켈슨은 1.2m가량의 버디를 낚아 우승상금 900만달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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