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포토

[사진] '그날의 기억이...' 두 눈 감은 형제복지원 피해자

기사등록 : 2018-11-27 16:4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당시 검찰의 대표적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문무일 검찰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2018.11.27 leehs@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