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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9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29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중국 증시 반등할까? , 기관이 내다본  2019년 A주시장 전망 >란 톱기사와 함께 ▲ 틱톡+진르터우탸오 앞세워 세계 유니콘 1위 오른 중국 바이트댄스 ▲ 중국 소비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떠오르는 신흥부자 신(新) 중산층 ▲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3분기 실적 기대이상, 주가 5% 급등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