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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행기자가 직접 소개하는 세이셸 '보발롱' 비치는 어떨까?

기사등록 : 2018-11-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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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담] 오바마-윌리엄왕자-베컴이 반한 ‘세이셸공화국 보발롱’ 가다①

[편집자주] 뉴스핌은 해외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여행담을 신설했다. 여행담은 뉴스핌이 직접 찍어온 해외여행지 영상과 여행전문기자가 덧붙이는 정보를 설명하는 코너다.

[세이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세이셸의 수도인 빅토리아가 있는 마헤섬은 세이셸을 대표하는 섬이다. 아름다운 비치로 둘러싸인 섬이지만 그 중에서도 세이셸 사람들과 여행객이 제일 많이 찾는 것은 바로 보발롱(Beau Vallon) 비치다. 일요일엔 세이셸 전통 음식과 코코넛 등을 파는 시장이 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때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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