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누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 비행사인 캐나다 출신 데이비드 세인트 자크(왼쪽)가 다가올 우주 임무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던 도중 아들을 향해 하트를 날렸다. 2018.12.03. |
Yoonge93@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03 14:33
[바이코누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 비행사인 캐나다 출신 데이비드 세인트 자크(왼쪽)가 다가올 우주 임무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던 도중 아들을 향해 하트를 날렸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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