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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목표가 25만원 유지...전일종가 17만500원 -NH證

기사등록 : 2018-12-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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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의 패션의류회사로 ARMANI, DOLCE 등 해외 명품 유통이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코스메틱 부문, 2019년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률 20% 이상
▶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 4분기 영업상황 안정적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117억6804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8억112만원 대비 1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4억7638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1200만원 대비 1,158.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7억5019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906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89% 상승한 17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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