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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목표가 17%↓ 3만3000원 제시-한투證

기사등록 : 2018-12-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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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3일 바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원 대비 17% 낮은 수준이다.







바텍은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및 CT 제조 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윤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바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과 신흥시장이 성장축

▶ 2019년 성장 기조 지속

▶ 매력적인 valuation 구간



바텍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48억361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억4149만원 대비 1.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1억2246만원으로 전년 동기 78억7598만원 대비 3.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8억9936만원으로 전년 동기 85억8870만원 대비 42.9%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2.82% 상승한 2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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