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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목표가 11만원 신규제시...전일종가 7만4900원 -유안타證

기사등록 : 2018-12-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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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7일 한솔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한솔케미칼은 제지용 라텍스, 반도체 세정용 과산화수소 등의 화학제품 제조사다. 유안타증권 최영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솔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 과산화수소 P, Q↑, 2) QD-LCD 판매량↑, 3) QD투자 ↑, 4) 적자 자회사 매각
▶ 자회사 테이팩스의 성장 및 적자 사업부 한솔씨앤피 매각이 추가 투자 포인트
▶ Valuation: 싸다고 해서, 다 똑같이 싼 것은 아니다

한솔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90억6514만원으로 전년 동기 1352억110만원 대비 4.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9억8089만원으로 전년 동기 234억5132만원 대비 53.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0억2491만원으로 전년 동기 186억2192만원 대비 23.6%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85% 하락한 7만4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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