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 15일까지 수원화성·조선시대 관련 유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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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정은아기자 = 경기 수원화성박물관은 오는 15일까지 박물관의 전시·연구·교육자료로 활용할 문화재 등 유물을 매입한다고 9일 밝혔다.

매입 대상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관련 유물 ▲한국성곽·읍성 관련 유물 ▲조선 영·정조 시대의 역사와 사회문화 관련 유물 ▲18세기 전후 중국 청나라 고서적 등 출판 유물 ▲조선 시대 왕실 유물 ▲기타 지정문화재급 유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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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전경(사진=수원시청)

도자기, 문서, 서화, 탁본, 공예품, 병풍, 호패, 생활 유물, 축성 관련 유물 등 매입 유형에는 제한이 없지만 단 도굴품과 장물 등 불법 유물은 제외된다.

관련 문화재·유물을 소장한 개인, 종중, 법인, 매매업자 가운데 매도 의사가 있는 이는 15일까지 박물관으로 유물매도신청을 하면 된다.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http://hsmuseum.suwon.go.kr) '공지사항'에서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수원화성박물관, 학예팀 유물매입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거나, 박물관 1층 학예팀(031-228-4221)을 방문하면 된다.

접수한 유물은 수원화성박물관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지 판단한 후 박물관 유물감정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쳐 매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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