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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원거리 무선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연내 출시…"세계 최초"

기사등록 :2019-01-11 15:30

인체 무해 '무선 전력 전송' 기술, CES 2019 혁신상…"연내 상용화 목표"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슈피겐코리아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9'에서 오시아(Ossia)와 공동 프레스를 열고 세계 최초 '무선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시아가 보유한 '무선 전력 전송(Cota Forever Sleeve, 이하 코타)' 기술 라이센스를 취득한 슈피겐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슈피겐(Spigen)' 스마트폰 케이스에 코타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오시아가 개발한 코타 기술은 일종의 와이파이 개념으로 설명된다. 이동 중이거나 무선충전 송신기로부터 떨어져 있더라도 스마트폰의 충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CES 2019'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는 "코타 기술은 전원공급장치와의 물리적 접촉 없이 지속적인 충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슈피겐코리아의 주력 제품들과 다양한 연계 개발이 가능하다"며 "기술 개발이 완료된 이후, 연내 코타 기술을 적용시킨 획기적인 '원거리 무선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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