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 사업·제도개선 방안'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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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부천1) 대표의원은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제도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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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사진=경기도의회]

보고회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 대표의원, 신정현(고양3)의원, (사)서울행정학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 수행기관인 (사)서울행정학회 조강주 교수의 연구용역 개요 및 추진방안 보고 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책임연구원 조강주 교수는 “남북교류 협력 사업에 대한 서울시 및 타 지방자치단체의 제도‧사례 분석을 통해 경기도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우선순위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염 대표의원은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대북접경 지역으로 평화통일시대에 발맞춘 진정한 협력을 위한 남북교류 사업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능동적인 정책 개발, 책임 있는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총 18개의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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