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서부지역 기반조성 지원비율 높이겠다"

"도시가스 설치비 3배 확대, 마을버스공영제 도입, 도로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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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이 11일 오후 경기 화성 우정읍과 장안면 주민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정읍 주민들은 바다뻘제거, 포구이전, 도로교횡 불편에 따른 도로확장, 남양호주변 하수종말처리장 설치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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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팀] 정은아 기자 = 11일 화성 우정읍사무소에서 열린 2019 화성시민과의 대화. 2019. 1.11.

장안면 주민들은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반대, 도시가스 설치, 313도로개설 등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

열악한 기반조성 해결방안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서 시장은 "서부지역의 교통, 도로 등 환경의 열악함을 알고 있으며 임기동안 도시가스설치비 확대,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화성 서부지역의 예산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 시장은 "이제는 시민이 공무원이 되야되고 공무원이 시민이 되어야 한다. 협치가 가장 중요한 때"라며 "행정의 우선순위는 시민들이 정해야 한다"고 시민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는 도시가스를 못쓰는 분들이 많다. 이분들은 나를 만나러 올 수 없다"며 "이분들을 우선 돌볼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도시가스 지원금을 지난해보다 3배 늘려 지원하고 임기동안 매년 400억원을 지원해 마을버스준공영제를 도입,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되고 있으며 ▲14일 동탄4동 ▲15일 송산면, 남양읍 ▲16일 향남읍, 팔탄면 ▲18일 봉담읍, 매송면 ▲21일 비봉면, 새솔동 ▲22일 양감면 ▲29일 병점1동, 병점2동 ▲30일 진안동, 반월동 ▲31일 정남면, 화산동 ▲21일 마도면, 서신면 등으로 진행된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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