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숲해설가 숲놀이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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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평생학습도시 함안군에서 양성된 숲해설가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함안군은 11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어울림 숲놀이’에 숲해설가 28명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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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어울림 숲놀이에 숲해설가들이 숲놀이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함안군]2019.1.11.

군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숲이 품은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산림청 산림전문 숲해설가 28명을 양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숲해설가들은 양성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17개 숲놀이 프로그램 중 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잠자리 날다’를 비롯해 ‘올챙이에게 개구리 되기까지’, ‘물자라 아빠의 살아남기’, ‘기생벌 바퀴벌레를 쏘다’를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 지겹고 딱딱한 이론교육이 아닌 체험, 놀이, 나무와 숲, 나아가 우리 주변의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군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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