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디카시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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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월 17일까지 ‘고성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디카시 공모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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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청 전경[사진=고성군청]2018.12.13.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 주최, 한국디카시연구소 주관, 고성군 후원으로 이뤄지는 공모전은 지역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 주제는 경남 고성 배둔장터와 고성군 일대를 직접 답사 후 디카시로 표현한 작품이다. 디카시는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쓴 시를 뜻한다.

1인당 출품 수는 3작품 이내로 제한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5행 이내의 시적문장을 구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금은 총 500만원으로 대상 1명, 우수 2명, 가작 10명, 입선 등 20명을 선발한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월 중에 한국디카시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고성군 전 지역과 배둔장터 독립만세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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