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5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5만원 대비 12% 높은 수준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4분기 실적 전망

▶ 국내 시장지배력 상승이 멀티플 상향의 전제 조건



농심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60억3153만원으로 전년 동기 5716억7966만원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7억183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3억3121만원 대비 30.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92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9229만원 대비 32.7% 감소했다.

1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28만9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