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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목표가 14만5000원 유지...전일종가 11만9000원 -삼성證

기사등록 : 2019-01-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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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5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4 분기 실적 전망
▶ 2019년 중국 실적의 과도한 우려 해소

오리온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37억4925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1억1662만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097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792만원 대비 0.0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6억4322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억343만원 대비 44.7% 감소했다.



1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오리온 주가는 전일대비 0.42% 하락한 11만8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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