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나경원 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1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4당 원내대표는 합의문을 통해 "채용비리 국정조사, 선거제도 개혁방안을 위해 1월 임시국회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의사일정 협의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야 4당 원내대표가 16일 기자회견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김선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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